
일반 수세미로 안쪽이 깊은 컵 등을 닦을 때 손이 잘 안 들어가 불편한데요. 수세미를 조금만 변형시키면 깊어서 닦지 못했던 컵 내부도 쉽게 설거지할 수 있습니다.

수세미에 칼집을 냅니다. 스펀지의 70%는 잘릴 만큼 깊숙이 칼집을 내 주세요.

칼집은 내면 이렇게 군데군데 틈이 생기게 되고 마치 아코디언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칼집 낸 수세미를 동그랗게 모아서 고무줄로 고정시키세요. 고정이 잘 안 된다면 고무줄 2개를 활용하여 아래, 위 두 군데를 고정시킵니다.

나무젓가락을 뜯어서 한짝을 오른쪽에, 나머지 한 짝을 왼쪽에 끼웁니다. 마치 손잡이처럼 만들어 주세요.

나무젓가락 두쪽이 튼튼하게 고정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나무젓가락을 손잡이 삼아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스펀지에 고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제 이렇게 만든 수세미를 설거지할 때 활용하면 되는데요. 나무젓가락을 손잡이처럼 만들었기 때문에 텀블러처럼 깊은 형태의 그릇도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수세미를 둥글게 만들어 더 깨끗하게 내부를 씻을 수도 있습니다. 수세미, 이제 그냥 사용하지 마시고 이렇게 솔처럼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