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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보다 위험하다…” 인스턴트보다 최악인 숨은 음식 1위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좋다고 믿으며 먹었는데 의외로 영양가 없고 혈당, 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스턴트보다도 영양 불균형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팥죽·호박죽은 건강식 이미지와 다르게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매우 높아 혈당, 혈관 건강에 부담이 큽니다. 흡수 속도가 빨라 식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고, 단백질·식이섬유가 부족해 포만감도 짧습니다.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영양적으로는 거의 당·탄수화물 덩어리’에 가까운 것인데요. 당 섭취량이 많으면 남은 당이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단팥죽·호박죽은 짧은 시간에 많은 당을 섭취하게 만들어 지방간·복부비만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우리가 아플 때 자주 먹는 흰 죽도 정제 탄수화물 100%라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물론, 입맛이 없고 속이 안 좋을 때 소량으로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죽을 평소 식사처럼 자주 먹거나 한 끼를 모두 흰 죽으로 채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양 균형이 무너진 식사가 반복되면 근손실이 빨라지고, 기력도 떨어집니다.

    어묵

    어묵은 생선으로 만든 식품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시판 어묵은 생선살보다 전분과 밀가루의 비율이 훨씬 높은 가공식품입니다. 이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에 가깝습니다.

    또한 어묵 제조 과정에서는 맛과 식감을 위해 나트륨이 크게 첨가되는데, 국물에 끓이면 그 염분이 그대로 우러나와 혈압과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또한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을 흡수해 포화지방과 칼로리가 늘어나고, 산화된 기름 성분이 혈관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까지 높아집니다.

    과일 요거트

    당분이 첨가된 요거트는 겉보기에는 가볍고 건강식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설탕과 시럽이 다량 들어간 당류 중심 식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게 됩니다.

    단백질 함량도 플레인 요거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포만감과 근육 유지 측면에서 불리하며, 결국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마음과 달리 실제로는 혈당을 올리고 지방 간·복부지방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음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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