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를 손질할 때 양파의 매운 성분 때문에 쉽게 눈물이 납니다. 양파나 고추 등의 매운 성분이 눈에 들어가면 한동안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요.

매운 성분 때문에 눈물 절대 흘리지 않는 양파 까는 법이 있습니다. 단순한 과정만 추가하면 양파 손질할 때 절대 눈물 흘릴 일 없어요!
물에 담그기

첫번째 방법은 양파를 물에 담가 두는 것입니다. 양파를 손질하기 약 10분 전에 찬물에 양파를 담가 보세요.

양파를 물에 담그면 매운 성분을 내는 화학 물질의 반응이 억제되어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다고 합니다. 특히 찬물이 이런 매운 성분을 억제시키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물에 10분간 양파를 담근 뒤 껍질을 까세요. 이렇게 하면 눈을 자극하는 성분의 활동이 줄어들어 눈이 맵지가 않습니다. 찬물과 비슷한 원리로 양파를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칼에 오일 바르기

양파를 썰 때도 눈이 자극되어 눈물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칼로 썰면 양파 세포가 손상되면서 눈물이 유발됩니다.

그럴 때는 칼에 올리브 오일이나 식용유를 발라 코팅한 후 양파를 썰어 보세요!

기름을 칼에 바르면 기름막을 형성하여 세포 손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자극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파 썰 때, 이제는 칼에 오일을 바르세요. 확실히 눈에 매운 자극이 덜 와서 편하게 양파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