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국수 바로 물에 삶지 마세요! 한번 알면 평생 도움되는 국수 삶는 법

    국수는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가끔 밥 대신 먹게 되는 음식인데요. 국수를 라면처럼 그냥 삶다 보면 쉽게 끓어 오르게 됩니다.

    국수를 팔팔 끓는 물에 삶아도 쉽게 끓어넘치지 않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냄비에 ‘이것’ 하나만 발라 주세요!

    [사진 교체]

    바로 식용유인데요. 냄비에 물을 담고 냄비 안쪽 윗 부분에는 식용유를 솔로 꼼꼼하게 발라 보세요. 식용유를 냄비 안쪽에 바르면 그냥 삶았을 때보다 끓어넘치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국수가 끓으면서 녹말 성분에 의해 거품이 생성되는데요. 식용유는 이러한 거품들을 쉽게 퍼지도록 하여 끓어넘치는 현상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국수 삶을 때는 물을 충분히 넣고 국수를 끓여 주세요. 만일 물이 부족하면 녹말 성분에 의해 면끼리 끈적하게 달라붙습니다. 또한 국수가 골고루 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국수와 물의 적정 비율은 국수 100g당 물 1L입니다. 또한 국수를 넣고 잘 저어 주세요. 그래야 국수가 서로 엉키거나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국수는 끓는 물에 넣은 후 3분 30초 끓입니다. 시간을 준수해야 국수가 적당하게 익으며 퍼지지 않습니다. 국수 꺼내서 바로 찬물에 헹궈 주세요.

    국수는 표면에 녹말 성분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먹으면 면이 끈적합니다. 또한 국물이 있는 국수의 경우 녹말로 인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비빔국수나 냉국수처럼 차갑게 먹는 요리를 하는 경우, 국수는 찬물에서 최소 4~5번 헹구세요. 국수를 헹궜을 때 더 이상 뿌연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구면 됩니다. 그래야 깔끔한 맛의 국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