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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그냥 자르지 마세요! 10배! 빠르고 쉬운 양배추 손질법

    양배추 한 통을 사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라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고민하지 마시고 제가 알려준 방식대로 잘라 보세요!

    양배추를 사 온 다음에 겉에 시들거나 무른 잎을 떼서 제거합니다. 양배추는 겹겹이 쌓여 있는 채소기 때문에 겉잎만 제거하면 속은 따로 세척을 안 해도 된다고 해요.

    겉잎을 정리한 후 흐르는 물에 간단하게 바깥 쪽만 세척해 줍니다.

    위 사진처럼 네 귀퉁이를 잘라서 손질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귀퉁이 부분 4개, 그리고 가운데 사각형 모양 부분 1개로 분리됩니다.

    귀퉁이 부분은 비교적 얇은 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두 빛이나 노란 빛을 많이 띱니다. 특히 부드럽기 때문에 샐러드 등 생 양배추가 필요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4군데 귀퉁이를 모두 잘라내면 중간에 이렇게 사각형 부분으로 남는데요. 이 부분은 양배추 쌈 용으로 적합합니다.

    얇은 잎으로 이루어진 윗 부분은 쌈용으로 드시고 비교적 억센 아랫 부분과 뿌리 쪽은 잘게 썰어 볶음용으로 드세요.

    양배추는 요리 용도에 맞게 썰어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두시면 일주일 지나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혹은 통째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해 보세요. 생각보다 갈변도 잘 안 되고 싱싱함이 오래 가더라고요. 양배추 한 통은 이렇게 잘라서 편리하게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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