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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이런’ 계란 그냥 산다면 바보입니다

    마트에 가면 정말 여러 종류의 계란이 있는데요. 설마 아무 계란이나 그냥 구매하진 않으시죠? 다 같은 계란처럼 보이지만 계란의 품질은 서로 다릅니다.

    계란은 외관으로만 봤을 때 품질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계란 살 때 따져봐야 할 몇 가지 정보들이 있습니다.

    1등급 계란이 무조건 좋다?!

    첫 번째로 마트에 가면 “1등급” 계란이라고 표시해 놓고 파는 계란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1등급이라는 문구 때문에 이런 계란들이 무조건 좋다 생각할 수 있는데요.

    물론 1등급 계란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에만 부여되는 것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기준을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1등급의 기준은 외관 손상여부, 신선도, 포장 상태 등에 따라 판별됩니다. 물론 계란을 볼 때 이러한 요소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1등급 계란이 항상 최상급 계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와 더불어 우리는 “사육 환경”을 봐야 하는데요. 1등급은 크기, 껍질상태, 신선도 등을 따지는 것이지만 사육환경을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사육환경은 계란의 품질, 영양가, 동물복지와 연관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계란 사육환경 확인하기

    계란 사육환경은 보통 번호로 매겨집니다. 1~4번까지가 사육환경을 나타내는 번호인데요. 요즘은 계란 포장에 이렇게 써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계란을 보면 이렇게 여러 일련번호가 있는데요. 여기서 사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4자리 숫자는 산란일자, 그다음 5자리 숫자는 농장 고유 번호입니다. 마지막 1자리 숫자가 사육환경을 의미합니다.

    사육환경은 1~4 번호로 구분되며 1에 가까울수록 사육 환경이 좋은 곳에서 산란된 계란입니다.

    1번 : 방목 농장에서 자유롭게 방사

    2번 : 축사내 평사

    3번 : 개선된 케이지

    4번: 기존 케이지

    보통 1~2번 계란일수록 좋은 계란으로 평가받으며 가격도 비쌉니다. 계란의 영양가, 품질까지 신경 쓰신다면 사육 환경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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