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남은 떡국떡은 보통 얼려서 보관하는데요. 떡국떡을 얼려 놓으면 최대 몇 개월까지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냉동된 떡국떡을 해동하는 방법인데요. 떡국떡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동하면 떡국떡 조직이 찢어지고 흐물거리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냉동 보관시 소분하여 포장

떡국떡은 냉동 보관시 최대한 겹치지 않게 펼쳐서 냉동합니다. 냉동 상태에서 떡이 서로 달라붙게 되면 해동을 할 때 쉽게 부서지고 찢어집니다. 또는 떡에 식용유를 골고루 발라 서로 붙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떡국떡은 많은 양을 뭉텅이로 한 번에 얼리지 말고 꼭 소분하여 냉동하세요!
바로 물에 담그기 금지

떡국떡 해동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물에 바로 떡을 담가버리는 것입니다. 물에 바로 떡을 넣어 버리면 급격한 온도 차이와 수분 함량 차이로 인해 쉽게 표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물에 떡국떡을 바로 넣어 버리면 떡의 고유의 맛과 향이 금방 빠져나가 품질도 나빠진다고 합니다.

떡국떡을 바로 물에 담그기보다는 이렇게 지퍼백에 넣은 상태로 물에 담가 주세요. 그리고 떡국떡 해동 시에는 반드시 찬물을 사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직접적으로 물에 접촉하지 않고 서서히 냉동 떡을 해동시킬 수 있습니다. 떡의 질감과 맛도 영향이 덜 가고요.

지퍼백째로 찬물에 넣은 상태에서 10~15분간 해동시키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해동한 떡은 가급적 바로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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