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나 겨울이 되는 생각 나는 것이 바로 어묵탕인데요. 의외로 기대하던 맛이 안 나는 경우 많습니다. 실패 없는 어묵탕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육수 우리기

해물 육수팩을 넣어 육수를 끓여 냅니다. 육수를 직접 내야 더 맛있긴 하더라고요.

파, 양파 등도 넣어 시원한 맛을 냅니다. 무를 넣어도 좋아요. 육수를 20~30분 끓이다가 육수팩은 제거하세요.
어묵탕 간하기

어묵을 넣습니다. 어묵 자체가 연육으로 만든 것이라 어묵만 넣어줘도 어느 정도 맛있는 국물이 우러납니다.

어묵탕 간은 딱 2가지 필요합니다. 첫번 째는 국간장입니다. 국간장은 짜기 때문에 2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보며 추가하세요.

어묵탕의 비법, 바로 “참치액”입니다. 참치액은 감칠맛이 좋기 때문에 어묵탕에 넣으면 맛을 확 끌어올립니다.

조금 더 깊은 맛을 내고자 한다면 마늘도 넣어 주세요. 국물이 깔끔한 게 좋다 하시면 마늘은 넣지 않는 게 좋아요.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고추 등도 넣습니다.

어묵이 충분히 부드럽게 될 때까지 끓였다가 드셔 보세요. 국간장, 참치액 두 가지만 넣어도 완벽한 어묵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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