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껍질을 벗길 때 눈이 매워 눈물이 나는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양파 껍질 벗기는 방법만 바꾸면 눈 맵지 않게 양파를 깔 수 있습니다.
냉장실에 넣어 놓기

양파를 손질하기 30분~1시간 전에 냉장실에 넣어서 차갑게 만들어 보세요. 차가워진 상태에서 양파 껍질을 제거하게 되면 맵지 않습니다.

양파의 매운 성분을 내는 효소의 작용이 온도가 내려가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파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면 양파 껍질 깔 때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양파 물에 담그기

양파를 찬 물에 담그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양파를 찬물에 담갔다가 손질하면 휘발성이 줄어들어 자극이 덜 발생합니다.

양파 껍질을 깔 때 아예 양파를 물속에 담그고 껍질을 까는 것도 방법입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물속에서 희석되거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양파의 뿌리 부분을 잘라낸 뒤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약 1분간 돌려 보세요.

이렇게 양파를 가열하면 전자레인지의 열에 의해 매운 성분이 분해됩니다.
칼에 기름 바르기

양파를 썰 때도 매운 맛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데요. 이럴 때는 칼에 식용유나 올리브유 등 기름 종류를 묻힌 후 썰어 보세요.

칼날에 기름을 바르고 양파를 썰게 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의 매운맛은 지용성이라 기름 성분과 만나 약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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