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떡 해동하여 그냥 먹으면 아무래도 맛이 처음만 못한데요. 찹쌀 들어간 냉동떡 해동 후에도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쑥이 들어간 찹쌀쑥떡을 활용했습니다.

한 개씩 소분하여 냉동한 떡은 상온에 꺼내 자연 해동시키세요. 겨울철에는 최소 4시간 정도 먼저 꺼내놔야 녹습니다. 혹은 자기 전에 꺼내놓으면 아침에 말랑하게 녹습니다.

떡은 냉동보관 하실 때 반드시 1개씩 소분하여 포장하시고, 비닐 봉지 넣은 떡은 다시 지퍼백 등에 넣어 2중으로 공기를 차단해 주세요. 그래야 냉동실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쑥떡은 자연해동시켜 전자레인지를 살짝 돌려 먹어도 되긴 하지만, 찰기가 있는 떡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잘못 돌리면 떡이 다 녹아버립니다.

팬에 기름 소량 붓고 약불에서 떡을 추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떡을 이렇게 구우면 겉면도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은 촉촉하고 따뜻하게 데워집니다.

뒤집개 등으로 떡을 바닥으로 꾹 눌러주면 겉면이 지글지글 익으면서 매우 바삭한 식감으로 변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떡이 완성됩니다.

굽는 시간은 5분 내외면 충분합니다. 찰떡은 이렇게 구운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너무 들러 붙는다 싶으면 5분 정도 식혀서 드셔 보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꿀이나 설탕 등 달달한 소스를 곁들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 쪽도 쫀득하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한번 구워서 따뜻하기 때문에 너무 맛있습니다. 찰기 있는 찰떡 종류는 해동해서 그냥 드시지 마시고 반드시 이렇게 드셔 보세요!











